ODAWATCH 웍숍 후기
1월달 동안 12차례에 걸쳐 저녁 7시부터 9시반까지 ODAWATCH에서 주관하는 웍숍 교육에 참여하였습니다. 마치 육식만 먹다가 현미 유기농 건강식을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머리속에 두지 않았던 사회적 담론에 대한 학습과 더불어 이 분야에서 일하시는 리더분들과 사귈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분들의 노력에 응원을 드립니다. 매년 웍숍을 두번정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관심가지고 참여하시면 삶에 대한 균형있는 시각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제 블로그에 12번의 강의를 간략히 요약하였습니다. 아래 링크에 그 첫번째 강의요약을 링크 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