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3, 2015

 

서울테크노파크가 서울시로 부터 위탁받아 관리하는 "ASPIRIN CENTER"는 서울 동북부의 창업지원활동을 하는 공공시설이다.  지하1층, 지상 3층의 건물은 예전에는 법원에서 사용했었던 건물이었다고 한다.   빌딩 지하에는 관리 사무소가 있고, 지상 1층은 교류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2층은 약 20여개의 창업공간이 무상으로 제공되고, 3층은 약 10개의 업체에게 평당 월 2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분양되어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이 센타에는 2층과 3층까지 일부 바닥을 떼어내어서 1층까지 뚫린 공간으로 리노베이션되어 쾌적함이 좋다. 그래서 다소 방음이 안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초기에는 "사회문제 해결형 창업보육사업"을 꼭지로 사업을 추진해는데, 세상의 모든 벤처 일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것이어서, 이제는 "청년 창업"을 화두로 사업방향의 사업방향...

June 3, 2015

국내에서 HW 엑설러레이터 사업을 하는 곳이 많지 않은데, N15는 용산에 있는 나진전자상가(나진산업주식회사)에서 하드웨어 엑서럴레이션 사업을 리드하기 위해 최근 설립된 업체이다.  오늘 협의할 일로 방문하여 "N15"의 허제 대표를 만났다.   나진산업이 관리하는 15개의 건물중에서 사무실이 N15건물에 있기 때문에 회사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그는 도심형 제조창업타운, 미국의 테크샵 모델의 국내 도입을 도모하고 있다....

April 14, 2015

구글이  텔아비브, 런던에 이어 서울에 3번째의 CAMPUS를 오픈한다.    벤처 생태계 촉진을 위하여 교육 프로그램, 멘토링, 커뮤니티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계획 한다고 한다.  초대 Head of Campus로  Jeffrey Lim 이 선정되었다.  정식 오픈 이전에 금일 Startup Grind Seoul의 멤버들을 대상으로 50명을 초대하여 "Sneak Peek Party"를 열었다.  등록하지 않은 방문자까지 다 수용하여, 200명은 온 것 같다. 

 

본사에서 Entrepreneur 분야를 맡는 Senior Manager 여성이 오프닝을 하고 Jeffrey Lim이 등단해서 간단히 인사를 했다.  밖에서 사물놀이 소리가 나는데 앞에서는 보지 못했고, 박터뜨리기 퍼머먼...

April 1, 2015

 

스타트업을 경영하던 시절 만나 사귀게 된 송일윤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던 차에 3년 전에 대전에 있는 국책연구소에 내려가셨다고 하여 일부러 찾아가서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3개월전에 인연이 되어 전국은행연합회로 직장을 옮겼다고 합니다.  송일윤님이 맡고 있는 일은 기술분석팀에서 에너지/자원 기술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산업별로 약 20여분의 박사급 전문인력들이 기술분석 DB를 구축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된 일은 1) 해당기술에 대한 시장 정보 축적  2) 산업별 핵심 기술의 DB화  3) 기술별/산업별 업체 및 연구소 현황 정보입니다.  이러한 정보를 은행 및 기술평가 기관들이 기술 대출 이전에 자료를 참조하여 기술자산평가에 활용한다고 합니다.  사업은 연합회 분담금으로 운영하고, 금융위와...

2008년 나를 스타트업의 세계에 발을 들이도록 여건을 만든 분 중의 한분인 김유신 대표를 오랜만에 만났다.  그는 한양대 산학협력단의 팀장으로 일하다가 3년 전부터는 (재)성동벤처밸리의 출범을 리드했다.  이와 더불어 지금은 (주)한국PCP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여전히 기술사업화와 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일하고 있다.  

 

PCP는 Patent Commercialization Platform의 약자로서 "특허기술상용화플랫폼"사업을 뜻한다.  이는 대학이 가진 특허기술을 기업들이 활용하여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모델이다.  다른 점은 단위 대학이 아닌 대학군, 은행과 지자체도 참여시켜 기술 사업화의 성공가능성을 높이는 데 있다.  김유신 대표가 오랜동안 쌓아 온 대학교 산학협력단 네트워크와 지자체를 연결시켜 처음 시도...

전북테크노파크(JBTP)를 방문했다.  JBTP의 정책기획단장으로 일하고 있는 김진수님의 초대를 받고 고속버스에 몸을 실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전주 이외에도 전북지역에 여러곳의 시설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특히, 전주는 자동차 부품 산업과 아울러 탄소섬유 소재산업의 메카로 양성되는 곳이라고 한다.  전주의 창업보육센타 만해도 50여개의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고, 교통이 다른 곳 보다 이점이 있어서 입주 경쟁도 치열하다.  전북테크노파크는 기업체를 멘토링하는 컨택센타를 가진 몇 안되는 TP이다.  여덟분의 전문위원이 일하고 계신다고...

 

특히, 최근에 완산구의 또다른 건물에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새로이 문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박대통령도 참석하셨다고 한다.  1층 전시실에는 탄소섬유로 만든 여러 상품이 전시되어 있다. 악기, 스노...

March 4, 2015

지인인 IDG Korea의 이희우 대표가 캡스톤파트너스의 송은강 대표와 주관하는 "쫄투" 인터넷 방송을 관람했다.  시즌 3라고 하고, 총 148회를 녹화했다고 한다.  대단한 지구력이다.  그동안 벤처 스타트업 대표들을 인터뷰하는 이 방송을 통해 많은 업체들이 투자를 유치하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고 한다. 오늘은 동영상 인터넷 기반 편집툴인 MJV의 황민영대표가 자사의 솔루션이 Videofactory.net을 가지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도 질문 하나 했다. 

 

세션을 마치고 간단한 음료와 신선한 맥주도 한잔 서비스하고 네트워킹 세션도 30분 정도 가진다. 생각있는 스타트업 멤버와 창업을 꿈꾸는 분들의 참여를 권하고 싶다.  

 

* 행사명: 쫄지말고 투자하라.  유투브 검색(쫄투)

* 일  시: 매주 수요일 저녁...

February 25, 2015

우리나라에서 붐이 일고 있는 스타트업 네트워킹 세션 중의 하나인 Startup Grind Seoul 행사에 참석해 보았다.  Meetup에 올리고, 사전 비용 $11불정도를 지불했다.  일찌감치 도착한 역삼로 180번지 Maru빌딩의 지하에 들어서니, 스탭들이 분주하다. Startup Grind Seoul은 삼성, 아산나눔재단, Spartlabs가 후원하고, 파트너들은 LIMO, Mangoplate, UBER, Whatap, KIWI production(영상촬영)등이 행사를 주관한다.  저녁음식은 샌드위치와 음료, 과자와 맥주까지 있다.  샌드위치로 요기를 하고 기다리자니, 젊은 친구들이 많이 들어선다. 실리콘밸리의 네트워킹 세션에 여러번 참석해 보았는데,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세션이 자리를 잡는 것이 너무 보기가 좋았다.  10%정도는 외국인도 보...

February 23, 2015

1월달 동안 12차례에 걸쳐 저녁 7시부터 9시반까지 ODAWATCH에서 주관하는 웍숍 교육에 참여하였습니다. 마치 육식만 먹다가 현미 유기농 건강식을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머리속에 두지 않았던 사회적 담론에 대한 학습과 더불어 이 분야에서 일하시는 리더분들과 사귈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분들의 노력에 응원을 드립니다. 매년 웍숍을 두번정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관심가지고 참여하시면 삶에 대한 균형있는 시각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제 블로그에 12번의 강의를 간략히 요약하였습니다. 아래 링크에 그 첫번째 강의요약을 링크 해 놓았습니다.

 

ODAWATCH 웹진 바로가기

강의요약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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