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스 거버넌스

프로세스 거버넌스 강좌는 동명의 책 "프로세스 거버넌스, 정승렬|이정규 공저, 국민대학교 출판부"의 내용을 설명하는 교육 모듈입니다.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인 네트워크 거버넌스의 개념이 어떻게 기업 도메인에 전개되어 가고 있는가 일깨워 줄 것이며, 탄탄한 이론과 실제적인 측정도구를 아울러 제공합니다.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되었다면 이제는 프로세스 거버넌스를 학습할 시점이 되었습니다.  

<지은이 머리말 발췌: 정승렬>

프로세스를 어떻게 혁신해야 조직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은 많은 사람 들의 관심사였다. 1990년대 후반부터 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BPR) 혹은 프로세스 혁신(PI)이 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다양한 프로세스 변화process change 프로젝트가 수행되었다. 이로부터 프로세스 관리 지식에 대한 요구는 지속적으로 커져왔다. 저자들은 20년 이상의 연구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초 프로세스 및 프로세스 관리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systematic and comprehensive 지침서인 “비즈니스 프로세스”(한빛아카데미)를 출간하여 프로세스 관리 지식에 대한 니즈를 조금이나마 충족시키고자 하였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이 프로세스에 대한 거버넌스 관점을 이해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프로세스 도메인의 관리적 관점에 대한 이해가 높더라도 프로세스 변화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이유는 대부분 거버넌스 관점에 대한 몰이해 때문이다.

<지은이 머리말 발췌: 이정규>

현대 사회의 조직 및 기업지배구조는 새로운 변혁의 시기에 있다. 미시권력의 등장, 네트워크 파워, 협치, 자기조직화 등 정치사회적으로는 이미 드러나고 있는 변혁의 증거가 아주 희박하기는 하지만 기업 도메인에서도 감지되고 있다. 홀라크라시 경영, 린 사이클, 우리경제 WEconomy와 같은 키워드는 기업 거버넌스의 새로운 탈피 활동을 보여준다. 변화와 전환의 시대에 쓰는 이론서는 기술하기 어렵다. ‘전환 이전의 거버넌스 모델을 주로 설명할 것인가’ 아니면 ‘아직은 확증이 약한 미래의 거버넌스 모델에 맞추어야 하는가’ 하는 기준 때문이다. 봉건적 계층구조를 가진 회사의 구 거버넌스 체계와 네트워크 협치를 강조한 신 거버넌스 중 에서 어디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하는가 하는 고민을 잠시 했었다. 그러나 양자 모두를 우리 시대에서 공존하는 거버넌스 유형으로 판단하여 균형감을 가지고 서술하려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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